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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흥구 (2007년 04월 04일 09시 53분 31초) |
존경하는 지 동춘 집사님!
평안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주 집사님과 가정이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시며 사신다니 참으로기쁘고 감사하면서 또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집사님과 함께 신앙 생활 했던 오래 전, 그 때의 순수한 주님께 대한 헌신과 열정이 지금도 아름다움은 주님이 저희들에게 주신 큰 은혜의
손길이었기 때문이겠지요.
귀여워하시던 삼열이가 만 34살, 한나가 만 32세가 되었습니다. 둘 다 잘 지내고 가정생활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집사님과 동역자님들이 저의 아이들에게 베풀어 주셨던 사랑을 우리 아이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집사님의 긍정적이면서도 매우 신실한 인간 관계를 통하여 많은 신앙의 동역자들이 세워졌던 것을 기억합니다.
영락교회 청년 모임에서, 그리고 초창기 젊은 선교회 모임에서 보여주신 수고의 땀과 사랑을 통하여 제가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거의 30여년이 지났으니, 세월의 빠름이 실감 납니다. 그동안 저도 부족하지만 먼 이국 땅에서 주님의 일꾼으로서 건강하게 사역을
할 수 있었음은 믿음의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격려, 그리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시면 조 성남 권사님이나 김 홍주 집사님 이 메일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www.kdspaul@hotmail.com입니다. 박 순덕 집사님과 저와 함께 동역하셨던 믿음에 빚진 분들에게 안부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집사님과 자녀분들에게 저와 집사람의 안부를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집사람이 지 집사님과 온 가족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혹시 이메일로 가족 사진을 보내 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사람이 보고싶어 하는군요.
다시 연락올리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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